이름 : 카리엘 라샤

나이 : 24세

성별 : 여성

종족 : 인간

키/몸무게 : 172cm / 평균 -7kg

능력 :

손에 든 물체를 강화시킨다. 물건을 단단하게 강화시켜 파괴력을 높이는 것인데, 날붙이 무기에 능력이 작용될 경우, 아무리 상한 날이라도 방금 벼린 것처럼 날카로운 상태가 된다. 하지만 그정도로 날이 상한 물건을 예리하게 사용할 경우 패널티 또한 크게 작용된다. 물체가 손에서 떠날 경우 강화는 곧바로 풀린다.

패널티 : 어떤 이유로든 능력이 해제될 경우 유지시간에 따라 짧게는 수 분, 길게는 하루까지 팔의 근력이 대폭 약화된다(굉장히 가벼운 물건도 간신히 들어올릴 정도)
그런 상태에서 능력 패널티를 연이어 받게 될 경우, 하루 이상 팔을 쓰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패널티는 강화 정도와 능력의 지속시간, 사용 횟수등에 따라 결정된다.
(가이드와 함께 있을 경우, 하루에 한 번에 한하여 패널티로 약화되는 근력이 반감된다.)
패널티가 일정 이상 가해질 경우 정신이 혼미해지며 이성을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외관 : 타오르는 불꽃처럼 붉은 머리칼을 적당히 올려 묶은 채 엉덩이까지 늘어뜨리고 있다.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한껏 자신감을 품은 눈매와, 그 안에 보석처럼 박혀있는 붉은 눈동자가 그녀에게 생기를 더해준다. 머리 손질이 그리 능숙하지는 않은 탓에 뒤쪽에 유연히 흘러내리는 머리칼은 그때그때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대체로 곧지 않고 약간 굽이치듯 흐르는 편. 평상시에 파스텔 계열의 하늘색 와이셔츠와 검은색 숏팬츠를 입고 있으며, 그 위에 검은색 자켓을 적당히 걸치고 다닌다. 벨트는 기분에 따라 바꾸기도 하지만, 보통 심플한 쪽을 선택하는 편. 체형과 훤칠한 키로 인해 날렵한 고양이의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성격 :
[키워드] : 사교성 / 존댓말 / 외강내유

사교성 -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대단히 좋아한다.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미움받는 것을 싫어하다보니 기본적으로 사근사근하고 친절히 보이려 하는 면이 있다. 나름대로 사람들을 배려해주려고 하지만, 그 결과가 나쁠 때도 있어 고민이 제법 많은 모양. 사람에게 벽을 치지 않고 다가가다보니 금방 친해지고, 친한 사이가 되기는 하지만 정작 깊게 사귀는 사람은 없다. 일정 이상 다가오면 벽을 치는 습관 때문인듯 하다.

존댓말 - 나이와 상관 없이 처음 보는 사람이나, 기가 강한 사람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깍듯한 존칭이 아닌, 이런 건 어때요-? 식의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의 어조일 경우가 많다.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딱딱하고도 격식차린 존댓말을 사용하는 편이다(또한, 그런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조금도 주지 않는다). 당신, 이라는 호칭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조금 친해지거나 허락을 받았을 경우 오빠, 언니, ~씨 등으로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외강내유 - 겉으로는 굉장히 활기차고, 필요에 따라 애교도 불릴 정도로 밝은 태도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담아뒀던 눈물을 흘리는 편. 심한 말을 들었을 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체 해도 속으로는 제법 상처받을 때가 많다. 견디는 데에 한계가 넘어가면 그 자리에서 무너지는 일도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금세 다시 일어나려 노력한다.

자신에게 조금이나마 호의를 보이는 사람을 쉽게 미워하지 못한다.

직업 : B급 센티넬(잠재력 A이상)

기타 : 커피는 믹스커피와 원두커피, 양쪽 다 굉장히 맛있게 타는 편이지만 다른 요리에는 소질이 없다.
고양이 인형을 굉장히 좋아한다. 침대에 두 개의 인형을 두고, 밤에 잘 때 끌어안고 잠을 청한다. 고양이 뿐만 아니라 귀여운 것도 꽤 좋아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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